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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는 21일, '2025 세계 인권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기관은 보고서에서 세계적으로 '차별'이 핵심 주제로 부상했으며, 난민, 이주민 등이 인종차별 정책에 직면한 상황과 더불어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LGBTI의 다양한 권리에 대한 공격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의 인권 현황을 살핀 페이지에서 한국의 성소수자들이 법적 성별 정정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젠더, 차별이 이토록 주요한 문제로 급부상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관점과 태도는 무엇일까요? 오늘 들불레터에서는 그 답을 섬세하고 꼼꼼하게 안내하는 책들을 소개했습니다.
📚 들불이 만난 이야기
- 『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 다이앤 에런샤프트, 미셸 유르키에비치
- 『섹싱 더 바디』, 앤 파우스토-스털링
-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구마시로 도루
- 『젠더 논쟁을 위한 혀 체조』, 다와다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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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본인을 '30세 여성'이라고 밝힌 사람이 쓴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반대 국민 동의 청원서'를 읽었습니다. (시간을 들여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은 아니라 따로 링크를 달아두지 않았습니다) 이 글에서 인상적인 점은 두 가지입니다. 차별금지법(이하 차금법)이 여성을 '역차별'한다는 주장으로 시작한다는 점, 그리고 차금법이 아이들을 '세뇌'시켜 청소년 LGBT 증가를 초래할 수 있으니 학부모들이 정신 차리고 차금법 제정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점입니다. 세뇌, 강요와 같은 자극적인 단어들을 늘어놓으며 공포를 조장하고 두려움을 키우는 건 차금법 제정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펼쳐온 억지 논리 중 하나입니다.
애석하게도 이러한 논리는 한국에서만 통용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도 사춘기 여학생들이 "트랜스젠더1) 숭배"와 "젠더 이데올로기"를 강요받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며, 소녀들이 또래의 압박이나 사회적 전염에 쉽게 노출되어 스스로 트랜스젠더라고 믿게 된다고 이야기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공포와 두려움을 만들어서, 그 감정의 이름으로 아이들을 통제하려는 논리입니다.
이런 주장을 마주할 때마다 건네주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바로 『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입니다. 이 책은 아동·청소년 젠더 센터를 공동 설립한 다이앤 에런샤프트와, 젠더 전문 임상가 미셸 유르키에비치가 함께 쓴 결과물입니다. 두 저자는 오랜 기간 트랜스젠더·젠더다이버스2) 아동과 그 가족을 직접 만나온 사람들입니다. 이 책은 공포가 아니라 현장에서 쌓인 경험과 연구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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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랜스젠더: 성별정체성이 태어날 때 지정된 성과 일치하지 않은 사람.
2) 젠더다이버스: 전통적인 규범과 다른 방식으로 젠더를 인식하거나 표현하는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하는 말.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머리를 기르는 시스젠더 남성, 또는 자신을 양성(중성)으로 표현하는 논바이너리가 그 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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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크게 세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먼저, 젠더란 무엇인가라는 가장 기초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젠더 리터러시를 안내합니다. 젠더 리터러시란 사회적·문화적 젠더 규범을 이해하고, 그 규범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자신만의 젠더 가치관을 형성하는 능력입니다. 글자를 배우듯, 젠더를 읽는 법을 익히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젠더가 첨예한 정치적 쟁점이 된 현재의 상황 속에서 '성별확정 의료'를 둘러싼 논쟁을 면밀히 살핍니다. 마지막으로, 트랜스젠더·젠더다이버스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이야기합니다. 가족의 인정이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양육자가 품게 되는 수많은 질문에 어떻게 답할 수 있는지를 연구 결과와 함께 제시합니다.
젠더에 관한 용어를 설명하거나 젠더를 둘러싼 논쟁을 살피고, 극우의 논리에 반박하는 내용을 담은 책은 이미 많습니다. 그 책들을 따라가기에도 바쁜 시점에 ‘젠더책’을 또 한 권 추가하는 게 조금 버겁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이 책이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쓰인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향하는 대상은 아이들이라기보다 우리가 알아왔던 젠더의 세계에서 마음속에 의문과 불안을 품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아이들을 중심에 둔 채 젠더 논의를 따라가보자고 제안하죠.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젠더 양극화’의 상황 속에서 트랜스젠더와 젠더다이버스 청소년이 겪는 고통은 비난의 구실이 되고 있습니다. 트랜스젠더와 젠더다이버스 아동, 청소년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젠더에 대한 이해는 전무한 상태고요. ‘아동 보호’라는 명목하에 입법자들이 아이들의 성별확정 의료를 금지하거나 강력하게 제한하는 법을 발의, 또는 통과시키면서 진짜로 그들에게 필요한 길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은 외면하고, 방관하고, 공격하는 모든 이들에게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모든 인종과 종교의 사람들을 존중하는 법을 가르치려고 노력했듯, 우리도 성별 정체성과 성별표현의 사람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보자고요. 그리하여 젠더 혁명에서 함께 소동을 일으켜보자고요.
또, 이 책은 논쟁의 구조 자체를 독자가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단순히 특정 논리를 반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논리가 탄생한 배경과 기저에 깔린 감정적 이유까지 살핍니다. 그리고 바로 그 토대 위에서 자라난 논리가 얼마나 큰 오류인지 드러냅니다. 이런 방식의 서술은 반대편을 단순히 '적'으로 돌리는 대신, 우리 사회가 지금 정말 주목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를 환기시킵니다. 오늘은 젠더를 향한 질문들을 중심으로 『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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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는 젠더를 이분법적으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여성' 혹은 '남성' 중 딱 하나의 범주에만 속할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 한 아이가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어떨까요? "남자도 여자도 아닌 기분이 들면 어떻게 하나요?"
저자는 사회가 트랜스젠더의 정체성을 수용하고, 문화정책적으로 인구의 실제 구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에 많은 어린이, 청소년이 젠더를 탐색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변화는 청소년들에게만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젠더를 정의할 언어가 없었던 어른들에게도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갈 기회를 선사하고 있죠. 그렇다면 이제 또 하나의, 아주 근본적이고 중요한 질문을 던질 차례입니다. "그런데 젠더가 도대체 뭐예요?"
이 책에 따르면, 젠더는 "본성과 양육, 문화의 실타래가 복잡하게 뒤얽힌 결과물"입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다시피 세 요소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변화합니다. 먼저, 생물학적 측면(염색체, 호르몬, 뇌 등)을 가리키는 본성입니다. 생물학적 성은 분명 자궁과 뇌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여성의 뇌', '남성의 뇌'라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두 성 사이에서 변이를 나타내는 다양한 형질과 기능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뒤섞여 있"죠. 그러니 '여성의 뇌' '남성의 뇌'라는 이상한 범주는 불가능합니다.
또, 양육의 경우 사람이 태어나기 전부터 가족, 또래 집단, 학교 등 공동체 속에서 어떻게 사회화되는지를 아우르는 말입니다. 단순히 양육자와의 관계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점을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양육은 양육자뿐 아니라 살면서 노출되고 얽히게 되는 모든 사회관계와 교훈, 배움 등을 포함합니다. 끝으로 문화는 "사회적 가치, 윤리, 법, 이론, 관습 등"을 말합니다. 대화를 주고 받는 방식이나 사회에서 통용되는 문화적 관습 등을 일컫는 말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느 자리에 놓이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끊임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상호작용하며 거듭 변화를 겪으며 젠더를 구성합니다. 이때 영향을 받는 건 성별정체성일 수도, 성별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 모든 현상을 포괄하기 위해 "젠더 웹"이라는 용어를 제시합니다. 이렇게 얽히고설켜 변화를 거듭하는 젠더 현실을 표현하기 위한 용어인데요. 본성, 양육, 문화의 실타래를 "모든 사람이 각자 엮"고 있기에 젠더는 지문과 같이 고유한 속성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사회가 이분법적 범주 바깥을 상상하지 못하는 것과 달리 지금의 청소년들은 '풀 스펙트럼 사고'를 통해 젠더를 이해합니다. 즉, 이분법 바깥에서 머물면서 젠더를 열려 있는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젠더 창의성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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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파우스토-스털링 지음, 홍승효 옮김
(후마니타스)
후마니타스에서 출간 중인 딕테 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스트 과학자"로 평가받는 저자가 "양성 체계에 입각한 기존의 성발달 이론을 비판하며 인간의 성별을 일종의 연속체로 봐야 한다는 주장"을 확립한 고전인데요. '본성'과 관련해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낡은 관념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우리가 '성'을 이해하고 있는 방식에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호르몬이나 생식기 하나로 결정되는 존재가 아닌 태아 발달 단계에서부터 출생 이후 겪게 되는 모든 사회적 경험까지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존재라는 게 그의 주장입니다.
"간단히 말해 논쟁의 전제들 ― 자연/본성 아니면 양육, 환경/양육 아니면 본성 ― 이 틀렸다. 우리가 이 전제들을 바꾸지 않는 한, 우리는 또다시 한 세기 동안 헛수고만 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신체는 너무나 복잡해서 성차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건 불가능하다. ‘성별’의 단순한 신체적 토대를 찾으려 하면 할수록 ‘성별’이 순수한 신체적 범주가 아니라는 사실은 점점 명확해진다. 우리가 여성 혹은 남성으로 규정하는 신체적 신호나 기능은 이미 젠더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뒤얽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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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젠더가 불안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스마트폰을 예시로 듭니다. 스마트폰이 발명된 시점부터 우리 사회는 너무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정보를 공유하는 것부터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 자유 시간을 보내는 방식까지 이전과는 크게 달라진 세계를 살고 있죠. 스마트폰 등장 이전을 경험한 어른들은 청소년들이 밥상머리에 앉아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것을 못마땅해합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못하는 모습을 심각하게 바라보며, 이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거듭해 기사, 논평을 작성하죠. 사람들은 스마트폰에게서 불안을 느낍니다. 모든 변화는 불안을 낳으니까요. 이제 스마트폰을 젠더로 치환하여 생각해봅시다. 젠더 규범의 변화는 스마트폰과 달리 사회 질서의 근간을 뒤흔듭니다. 그러니 더더욱 사회는 이와 불화하고, 사람들은 정체 모를 위협과 불안을 느낍니다. 오랫동안 이분법적 범주 안에서 자명하게 구분되었던 젠더가 어느 순간부터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변화한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혼란을 경험하고 더 나아가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변화는 필연적입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 우리는 변화로 인해 촉발된 많은 것들이 일상을 풍성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경험해왔습니다. 만약 젠더 규범의 변화를 두려워하고, 급기야 이로 인한 불편감을 견디지 못하고 혐오를 표출하는 사람을 본다면 이 챕터의 내용을 설명해봐도 좋겠습니다. 당신의 불안을 이해한다고요. 그러나 우리는 늘 변화 속에서 살고 있다고요.
"인간은 변화에 저항하는 존재다. 젠더가 문명의 근간으로 기능하는 개념이라면, 빠르게 변화하는 젠더 규범이 불안감을 낳는다는 사실은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이 변화는 기성세대가 평생 젠더와 문화에 대해 받아온 사회화 훈련과 정면으로 대립하기 때문이다. 변화 앞에서 태도를 바꾸려면 우리 뇌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즉, 스스로 알지 못하는 상태를 참고 견뎌내야 한다는 말이다. (...) 그럼에도 변화는 언제나 인간의 삶에 필연적인 일부이자, 사회적·개인적 창의력의 필수 구성 요소였다. 다시 말해, 젠더 규범의 변화는 젠더 창의력을 키우는 유일한 수단이다." (8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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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시로 도루 지음, 이정미 옮김
(생각지도)
우리는 정말 쾌적한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날그날 날씨에 맞추어 냉난방을 틀어주는 지하철, 무료로 제공되는 시내버스의 와이파이, 안내선에 맞추어 줄지어 걷는 이른 아침의 승객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이러한 질서, 청결, 효율과 균질화가 개인을 더욱 불행하게 만든다고 지적합니다. 쾌적함과 불쾌감 역시 정상/비정상, 남성/여성처럼 이분법적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러한 사고와 문화가 결국 타인을 향한 배제와 통제의 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짚어 냅니다. 청결함이 특히 강조되는 여름이 오기 전, 일독을 권합니다.
"현대의 삶이 청결을 사회의 성립 조건으로 삼는 이상, 그 혜택은 주류뿐 아니라 비주류에게도 돌아간다. 따라서 청결을 단순히 부정할 수는 없다. (…) 그러니 우리가 질문해야 할 것은 청결한 질서가 옳으냐, 그르냐가 아니다. 청결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하면 배제와 소외를 줄일 수 있을지, 청결을 실천하는 능력에 개인차가 있다는 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리고 청결은 중상류 계급이 견인해온 만큼 그 안에 남아 있는 불평등의 흔적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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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다 요코 지음, 정항균 옮김
(미간행본)
다와다 요코는 젠더 이원 체계에 반기를 드는 동시에 소수자들의 정체성을 범주화하는 젠더 다양성에 대해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여성적인 다리를 위해 다리털을 밀거나, 아름다운 속눈썹을 위해 마스카라를 바르는 등 젠더적 의미를 체득한 신체 말고, 젠더 중립적인 신체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보자고 이야기하죠. 우리가 '혀'를 보면서 여성적이거나 남성적이라고 느끼지 않는 것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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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 출간 기념 북토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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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젠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북토크“당신은 젠더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 출간을 기념하여, 포럼형 북토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네 명의 전문 패널들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합니다. 성별다양성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간, 특별한 자리에 함께해주세요.• 일시 : 4월 23일(목) 오후 7시• 장소 및 참여 방법1) (오프라인) 인권재단 사람 사람홀(정원 30명)2) (온라인) ZOOM• 참가비: (한국다양성 연구소 비회원/일반) 25,000원, (회원) 15,000원• 신청: https://nuli.do/gender0423
• 패널 소개 - 김지학(한국다양성연구소 활동가) - 김결희(강동성심병원 LGBTQ+센터 성별확정수술 전문 성형외과 전문의) - 루인(트랜스/젠더/퀴어연구소) - 보통(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 봉레오(풀타임-논바이너리, 프리랜서-영상제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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